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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로시안 인터뷰] 해외를 무대로 종횡무진! | 해외사업팀 편준현 과장
2023-12-12

테크로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테크로스 환경서비스 임직원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해외사업팀 편준현 과장이 있다면 Global Top10 환경기업으로의 도약은 시간문제!  

편준현 과장의 인터뷰를 지금 바로 만나봅시다!

 

 


 

 


 

Q. 본인의 업무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해외영업은 일반 소비자가 아닌 해외 기업과 해외 정부를 상대로 하는 B2B 업무가 주를 이루고 있고 저는 여러 해외 국가 중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이 포함된 

중앙아시아 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건설 시장에서 환경 EPC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국가에 맞는 영업전략을 수립해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해외영업의 핵심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해외 영업은 특히 해외 출장 업무가 많나요?

해외 인사와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출장은 잦은 편입니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한두차례 해외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주로 신규 사업 발굴과 입찰을 위해 방문하지만 기존 해외 현장 현안을 유관 부서와 해결하기 위해 다니기도 합니다.

 

 

 

 

 

Q. 직무 중 보람을 느끼는 때는 언제인가요?

입찰 과정에서 해외 기업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성공적인 수주로 마무리 했을 때를 떠올리면 지금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해외 경쟁 입찰은 입찰 공고일로부터 입찰 마감일까지 42일이 주어졌는데 네 개의 프로젝트 입찰을 위해 몇 달간 유관부서와 함께 

주말 없이 불철주야 준비했었는데요. 당시에는 체력적으로 지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노력한 결과 세 건을 수주했습니다. 

당시의 성공적인 수주 경험은 업무를 진행할 때 저에게 항상 동기부여가 됩니다. 

 

Q. “PIONEER∙AGILE∙RELIABLE” 중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제가 선택한 키워드는 ‘PIONEER’입니다. 해외 영업을 추진하는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우리나라의 선진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가 쌓아온 실적과 노하우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도 ‘파이오니어 정신’으로 우리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국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최종적으로는 Global Top10 환경기업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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