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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리포트] CCUS 기술과 우리의 솔루션
2026-02-03

 

  

(출처: 셔터스톡)


 

 

탄소 중립, 이제는 기업의 '생존 전략'

가속화되는 ‘기후 위기'와 '지구 온난화'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이자, 산업계의 지형을 바꾸는 거대한 흐름입니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나 *탄소배출권 거래제(ETS)처럼 탄소 배출량을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과 결합하는
새로운 경제 질서가 본격화되면서, 이산화탄소(CO2) 저감은  단순한 환경 보호의 차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제 탄소 저감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기업의 핵심적인 가치 창출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EU로 수입되는 제품의 탄소 배출량에 부과하는 일종의 탄소 관세
*탄소배출권 거래제(ETS, Emissions Trading System): 정부가 할당한 배출량을 초과하거나 미달할 때 시장에서 권리를 사고팔 수 있도록 한 제도


CCUS란 무엇인가: 탄소를 잡고, 쓰고, 가두는 기술

이러한 규제에 대응하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 바로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기술입니다. 
CCUS는 발생한 CO2를 공기 중으로 나가기 전에 붙잡아 활용하거나 저장하는 세 가지 과정의 결합입니다. 

●     Capture (포집): 공장이나 발전소의 배가스에서 CO2만 따로 분리해내는 기술입니다.

●     Utilization (활용): 포집한 탄소를 비료, 건축 자재, 화학 원료 등으로 재탄생시켜 가치를 창출합니다.

●     Storage (저장): 활용되지 못한 탄소를 지하 암반층이나 폐광산 등에 안전하게 격리하여 대기로 재방출을 막습니다.

  

그림 1. CCUS 모식도 (출처: AI 생성형 도구)


 

 


우리의 솔루션: '광물 탄산화'를 통한 영구적 격리

다양한 CCUS 방식 중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이산화탄소(CO2)와 철강 공정의 폐기물인 '제강 슬래그'를 결합하여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광물 탄산화(Mineral Carbonation)' 기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원리: 제철 공정의 부산물인 '제강 슬래그'와 포집한 CO2를 화학적으로 반응시켜서 CO2를 광물화하는 원리입니다.

●     결과: 기체였던 CO2는 화학 반응을 거쳐  안정한 고체 형태인 탄산칼슘(CaCO3)으로 변하게 됩니다.

●     CO2를 화학적으로 안정된 고체 광물로 전환하여 폐갱도 채움재(되메움재)로 활용하기 때문에, 누출 걱정 없이 
반영구적으로 탄소를 가둘 수 있는 온실가스 지중 저장방식입니다.

 

 

그림 2. CO2 광물탄산화 및 폐갱도 되메움 모식도 (출처: AI 생성형 도구)




 

국내 최초 '폐갱도 육상저장' 시범사업 수행

■ 과제 개요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폐갱도를 활용한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사업’을 통해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표1. 과제 개요

 

 

■ 참여기관 및 역할


 

그림 3. 참여기관별 역할 



우리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본 프로젝트에서 단순 시공을 넘어 기술 구현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EPC 리더' 역할을 수행합니다.

 

●     플랜트 엔지니어링: 탄산화 플랜트의 기본·상세 설계 및 시공을 주도하며, 실증 플랜트의 최적화를 담당합니다.

 

●     성과 검증: 재활용 환경성 평가와 온실가스 감축 인증 방법론 개발에 참여하여, 실증 기술의 환경적 무해성과 

                         저감 효과를 과학적 데이터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폐갱도를 거대한 탄소 저장고로

 

 

(출처: AI 생성형 도구)


본 시범사업의 성공은 향후 국내 약 5,000여 곳(최대  2.5억 톤 CO2  저장 가능)에 달하는 폐갱도를 거대한 탄소 저장고로 
탈바꿈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CO2  속에 숨겨진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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